칸투칸 마케터를 모집합니다.

칸투칸 마케팅팀 소속으로서 신규 사업의 영업, 기획, 디자인, 대외 제휴업무 등을 담당하실 분을 찾습니다. 마케팅팀의 특성상 회사의 철학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비전에 대한 공감이 필수 입니다. 따라서 통상적인 채용 공고에 기재되는 회사의 외형적 매출이나 사업형태는 조금만 찾아보시면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이라 별도 기재하지 않습니다. (웹상에 게재된 보도자료를 통해 충분히 인지 가능하실 겁니다)

 

칸투칸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정체성은  아래의 두가지 (1) 텍스트와 (2) 웹 사이트를 통해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1.통합

칸투칸의 추진 핵심 과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의 통합입니다. 여러가지 형태로 제공되는 서비스들을 단일한 메시지와 가치로 제공하고, 투명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만들어 가는 일이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가장 큰 그림입니다.

 

2. 들어오기는 어려워도 나가기는 쉬운 회사

들어오기는 쉽지만 나가기는 어려운 회사가 되느니, 들어오기는 어렵지만 나가기는 쉬운 회사가 되는 것이 낫습니다. 들어오기가 쉽다는 것은 그만큼 까칠하지 않은 곳이라는 뜻이고, 무난하기도 하고, 때로는 문화나 규범이 제대로 서 있지 않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나가기가 어렵다는 것은 그 때문인지 뭔가 명확한 구석이 없고, 질척한 미련 같은 것이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모아 일년을 상고, 일년을 모아 일생을 살아갑니다. 시간은 목숨과도 같습니다. 일해야 먹고 사는 복잡한 구조의 세상에 난 것도 억울한데, 목숨을 팔아가며 어울리지도 않는 곳에서 일하는 것은, 그리고 그걸 아무 생각없이 용인하고 때로는 이용하는 것은, 사람을 해치는 일과 다름 없습니다. 칸투칸은적어도 그런 곳이 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3. 회사는 놀러오는 곳 – 칸투칸 대표이사가 씀

믿거나 말거나, 회사는 놀러오는 곳입니다. 인생이 불행하길 바라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물며 왜 인생의 1/3 넘는 시간을 쏟는 회사생활은 더 불행해지길 바라나요?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보다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보다 못하다, 저는 이 말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즐기는 것보다는 약간의 고통과 함께, 일에 집중하 것이 더 쉽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대체로 즐겁다고 할 수 없는 경험입니다. 저는 대표이사입니다. 당연한겁니다. 저에게 회사는 놀러오는 곳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놀러오는 곳이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회사에서 놀지 않으면 우리 인생은 아마 불행할 것입니다.

우리는 돈을 벌어야 합니다. 노동가치와 화폐를 교환하게끔 규칙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노동의 가치로 살 수 있는 것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를 담보로 잡고, 미래를 가상으로 소비합니다. 소위 말하는 꿈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고약하게도 금새  바닥이 나버립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곳, 지금 일하고 있는 시간이 불만족스럽기 때문입니다. 꿈을 꾸는 것이지 현재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좀 더 나은 근무환경과 좀 더 나은 사회의 인정을 바라지만 ‘그것은 왜인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신승리라는 말을 쓰는 것도, 쓰지  않는 것도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회사는 놀러오는 곳이라는 표현을 우리는 믿지 않습니다. 그런 곳은 없기 때문입니다. 꿈을 꾸기만 하면 깨어날 수 없습니다. 꿈을 당장 실행하면 현실이 됩니다. 우리는 약속하거나 늦추지 않고 생각나는 것들을 당장 실행에 옮기고 싶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기업활동을 하며, 이익을 내야하는 이유입니다.

 

4. 저성장을 돌파하는 기업의 자세 – 칸투칸이 제공하는 가치

‘원가를 높이다’. 단순한 문구이지만, 이 한 문장 안에는 많은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우리는 제품의 가격이 제품의 원자재와 공임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공산품은 제조 단계를 거쳐 유통단계로 이동되고, 소비자에게 공급됩니다. 또한 제품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판촉 활동도 이루어지죠. 그에 따라 유통흐름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판촉 활동에 대한 추가적인 비용 역시 제품의 소비자 가격으로 책정됩니다. 자급자족하지 않는 형태라면 세상의 모든 재화와 서비스는 유사한 형태로 우리에게 소비됩니다.

칸투칸은 고민했습니다. 칸투칸을 소비하는 것에 대한 가치가 무엇일까. 제품의 원자재와 공임을 높이고, 그에 따른 유통과 판촉에 따른 비용을 낮추자. 그리하여, 제품의 질을 높이고 가격을 낮출 수 있지 않을까. 유통망을 단일화하고, 비용이 높은 광고를 하지 않음으로써, 제품 본연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칸투칸은 10여년에 걸친 시간동안 외부 유통망을 모두 철수하고 자체 쇼핑몰과 직영매장만을 운영하게 되었고, 직원들이 직접 모델이 되어 제품을 홍보하고, TV 광고나 매체 광고를 집행하지 안고 온라인 광고에 집중하였습니다.

칸투칸은 지난 10년간 제품의 원가를 높여 왔습니다. 이 한 문장안에 들어가 있는 10여년의 칸투칸의 노력과 철학은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많은 분들이 칸투칸의 가치를 지지해주시고 제품을 구매해주고 계십니다. 원가를 높이는 것이, 신뢰를 높이는 것임을 증명해주고  계십니다. 칸투칸을 소비하는 것에 대한 가치는,

  1. 재화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고 (높이지 않으면 안되도록 기업으로 하여금 투자를 하게하며)
  2.  그것을 새로운 유통질서를 통해 직접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3. 기존 방식의 광고와 홍보가 아닌 직원과 소비자 스스로, 또한 지속적이며 자발적인 컨텐츠를 통해 제품을 알리는 좀 더 개선된 방식의 소비문화의 정착에 대한 가치입니다.

그것을 합리적이라 부르고, 그것을 가성비라 부르고, 그것을 우리는 칸투칸이라  부릅니다.

 

칸투칸 마케터로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은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kantukanremindandcompanion.co.kr

http://8f.kantukan.co.kr

 

지원방법

1. 칸투칸 페이스북 메시지로 연락주시면 회신드리겠습니다.

2. 1544-0466 으로 전화주셔서 HRMP 팀을 찾으시면 됩니다.

3. kantukan@kantukan.co.kr 로 메일 보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