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밥반찬으로 좋은 떠먹는 고구마김치피자

 오늘 제가 소개할 음식은 집에서 자주 즐겨먹는 떠먹는 고구마김치피자입니다.

보통 피자라고 하면 아래에 밀가루 반죽을 한 도우나 식빵 등을 이용하여 피자 아래부분을 만드는데,저희 집에서는 밀가루 대신 삶은 고구마를 넣어 소화도 잘 되고 밥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도록 종종 만들어 먹어요.

고구마 삶고 치즈 녹는 시간까지 다 합해서 완성시간 30분!

아래 레시피대로 한 번 따라해보세요:)

>재료
1.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꺼내어 봅니다. 저는 고구마, 양파, 파프리카, 김치, 캐찹, 떡, 피자치즈를 준비했습니다.
원하는 취향대로 콘옥수수, 고기, 버섯 등 추가해도 좋고 떡을 넣으면 쫄깃한 맛이 배가 됩니다!

2. 우선 고구마를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삶습니다.

3. 고구마를 삶는 동안 모든 야채를 잘게 썰어줍니다.

4. 후라이팬을 달궈 식용유를 두른 후 김치를 먼저 볶습니다.

5. 김치가 어느정도 익으면 나머지 모든 재료를 넣고 함께 볶습니다.

6. 모든 재료가 절반 정도 익으면 캐챱 2스푼을 넣습니다.

7. 후라이팬에 삶은 고구마 -> 볶은 야채 -> 치즈 순으로 올린 후 파슬리 가루를 약간 뿌립니다.

8. 팬의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서 가장 위에 있는 치즈가 녹을 때 까지 익혀주세요.

오븐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180도 예열된 오븐에서 20분 동안 익혀주시면 됩니다:)

떠먹는 고구마김치피자 완성!!

 

어때요? 참 쉽죠?

김치가 치즈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고구마의 단맛이 더해져

든든한 한끼 또는 간식으로 손색 없답니다.

오븐이 없는 분들도 집에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으니 더 좋고요^^

냉장고에 있는 갖은 야채들로 한 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