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란 무엇일까?

 

 

면을 좋아한다.
국수, 칼국수, 모밀, 라면, 스파게티 등 면을 좋아한다


면요리는 왠지 특별한 날에 먹는거 같아서

좋다


지금 소개할 면요리는 라멘이다
일본라멘이다


한국인 최초로 일본에서 전수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직접 자가제면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재료도 일본 본토방식으로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주문 즉시 한그릇씩 조리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 모든걸 보지도, 알기도 전에 그냥 가서 먹게 되었다


나는 맛을 평가할 줄도, 어떻다라고 설명할 줄도 모른다
그저 맛있다, 맛없다 밖에 모른다
미각도, 미각도,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미각도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맛이 "정성"이었다

라멘을 먹고 난 후 요리사의 뚝심을 알았다. 
그때서야 "아.. 그래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귓속말 : 난는 음식을 니맛도 내맛도 없이 싱겁게 먹는편이다
         나에게는 국물이 짠듯 안짠듯했다
         그렇지만 면, 챠슈, 숙주등의 식감은 적당히 익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