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다가온다.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불과 몇 개월 뒤면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개최된다. 바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988 서울 올림픽에 이어 30년 만에 개최되는 전세계인의 축제, 이번엔 동계올림픽이다. 필자는 잘 기억할 수 없는 나이에 열린 30년 전 88올림픽은 어른들 말에 의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분위기의 나라전체의 이벤트였다고 한다. 모든 국민이 하나되어 전 세계인을 맞이하고, 다채로운 경기마다 선수들과 관중들이 열정으로 하나되는 땀과 눈물의 축제였을 것이다.  

매번 올림픽마다 성장하고 있는 동계올림픽은 2018평창올림픽에서 비로소 금메달 수가 100개가 넘게 되었고, 눈 위에서 펼쳐지는 7개 종목, 그리고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5개 종목, 슬라이딩 3개 종목까지, 15개 종목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고 나라의 대 경사인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은 몇 몇의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해 조금 얼룩지긴 했지만, 다행히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올림픽이 되어 이제서야 온 국민이 한 뜻을 모을 수 있게 되었다.  

올림픽의 힘은 대단하다. 단순한 운동경기로 순위를 정하고 메달을 수여하는 경기들이 아니다. 전세계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고, 선수들은 올림픽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하여 인생으 모든 열정을 쏟고 역경을 이겨내고 있다. 또한 그 과정은 잘 모르지만, 자신의 나라 선수가 매 경기 이기길 바라는 애국심과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의 선수들을 보며 뜨거운 눈물을 함께 흘릴 수 있는 진정성 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대회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30년 전 88올림픽, 그리고 비슷한 맥락의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지금도 그 때의 명 장면이 나오면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로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런 대회로 인한 경제적인 효과, 문화적인 효과 또한 그 어떤 계기 보다 더 큰 것이었다. 나라가 처한 안보적, 경제적, 문화적 위기상황에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엄청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오랜만에 전 국민이 같은 마음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가슴 찡한 겨울이 오길 기대해 본다. 다들 같은 마음이겠지만, 

성공적인 2018 펑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