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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정성스러운 시간의 맛

진짜 ‘한 입’의 음식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의 인생을 살아왔을 텐데, 신기하게도 과거를 되짚다 보면 공감의 기억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곤 한다. 예를 들면, “한 입만~” 같은 말. 절대 안 먹겠다던 형이나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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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살 발라내는 저녁

갈치, 칼치 우스운 얘기지만,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만 해도 나는 ‘갈치’가 아니라 ‘칼치’가 표준어인 줄 알았다. 가족은 물론이고, 해산물을 싣고 골목을 누비던 봉고나 포터에서 들려오던 확성기 소리, 동네 백반집 메뉴판,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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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 비밀 식당

여기는 알게된지 오래 되지 않은 곳이다. 신랑이 닭꼬치가 먹고 싶어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다. 20평도 채 되지 않을 것 같은 조그마한 가게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젊은 커플도 있고, 회사 동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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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라멘을 좋아하시나요?

나는 일주일에 한번은 일본라멘집을 찾는다.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을 가서 처음 먹어보고 나서 그이후부터 일본라멘을 좋아하게 되었다. 학생때나 백수일때나, 취업후 직장인이 되서도 나의 입맛과 취향은 변하지 않았다. 학생때는 부산대 앞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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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 일본라멘 – 하카타분코

[홍대 상수역 맛집 ]수요미식회 돈코츠 일본라멘 ‘하카타분코’ 리얼시식기 쌀쌀해 지면서 따뜻한 라멘 국물이 땡기는 계절이 왔습니다. 전국적으로 일본라멘으로 유명한 맛집들이 있는데 얼마전 홍대쪽으로 갈 일이 있어서 ‘하카타분코’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돈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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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합시다]의 플레이팅 과정

어렸을때 부터 무언가를 만들고, 꾸미는것을 좋아하긴 했지만 요리에는 그렇게 큰 소질이 없었다. (그냥 못하는건지 안해서 못하는 건지, 라면 물도 못 맞출 정도로…) 그런데 우연히 하렴님께 선택(?)을 받아 새로 런칭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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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토스트

  밥하기 귀찮은 주말 아침으로 배고플때 간단한 간식으로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음식 솜씨가 없어도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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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표 감자샐러드

    어머니께서 어릴 적 부터 만들어주셨던 감자샐러드, 그 감자 샐러드를 어머니와 함께 만들었던 날이었습니다. 늘 그러하듯, 먹을 때는 정말 손쉬워보이지만 막상 요리를 하면 그렇지 않지요. 감자를 으깨고, 당근,양파를 볶음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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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r health!_ 건강을 위하여 건배!

    어렸을 때 건강한 식습관은 골고루 먹고 많이 먹는 게 최고인줄 알았다. 밥은 배가 고프면 먹는 것이고, 고기와 야채를 같이 먹으면 건강해진 줄 알았다. 하루 권장 칼로리? 이것은 그저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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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없을때 혼자 살짝 해먹은 나만을 위한 요리

혼자 있을때 더 잘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홈플러스에 쇼핑을가서 사온 고급 한우에 소금,후추 밑간을 하고 잘 구워 고기를 튀기듯 시어링 해줬다. 집에 있던 버섯, 마늘, 양파를 고기 굽던 버터 기름에 살짝 볶아 풍미를 더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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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결코 쉬운 음식이 아니다.

  순한 맛 매콤한 맛 인도에도 없는 이 맛 타지마할 찍어 먹고 비벼 먹고 그릇까지 핥아먹자 나마스테 아아 남녀노소 개나 소나 반해버린 이 맛은 -노라조, 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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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 정신도 없이 먹은 떡볶이

사실 최근에 만든 그린 커리컨텐츠를 올리려다 사진이 한 장도 남아있지 않아버리게 되는 바람에 요즘 먹고합시다에서 핫하다는 ‘떡볶이’로 대체 하여 올리게 되었다. 사실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얼마나 맛있길래 하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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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지말고 전골드세요

추울 때 제일 많이 생각나는 국물요리. 특히 샤브샤브를 좋아해서 외식 때 제일 많이 먹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밀푀유나베. 예쁜 모양새때문에 손님초대음식으로도 괜찮습니다. [재료] 샤브샤브용소고기 , 알배추, 청경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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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는 라면이 와야지..

우리집은 주말이 되면, 김밥을 자주 해먹는다. 김밥은 안에 재료만 조금씩 바꿔주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족 모두의 특성에 따라 만족 시켜 줄 수 있는 메뉴이기 때문이다. 일단,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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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풍부한 아침식단

바쁜 일상에서 즐기는 고단백 아침 식사.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맛있는 식사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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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레시피를 따라했지만, 맛은 있는데 비주얼이 실패;;

불고기 간장 볶음입니다. 건강에 좋은 버섯을 넣고 볶고, 깨를 뿌려 고소함을 함께 ^^ 바쁜 일상에 초 간단으로 만든 고기 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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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맞은 두부짜글이

퇴근 후 습관적으로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때 눈을 잡아 끈 이것.   뜨거운 밥에 쓱쓱 비벼먹는 두부짜글이. 매콤달콤한 맛으로 별다른 반찬 없이도 한그릇 뚝딱하기 좋다는 요리블로거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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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 정석

이번 주말은 혼밥을 해야 하는 주말입니다. 하나뿐인 외동딸이 다 커서 취업까지 하고 나니 부쩍 이모들이나 친구들과의 여행이 잦아지신 우리 엄마, 이번 주는 부산에 가셨습니다. 금토일 쭈-욱 나름의 취미라면 평소에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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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여행에서 만난 빠에야

빠에야를 처음 본건 태국 ‘짜뚜작’ 시장을 갔을 때다. 짜뚜짝은 태국에서 주말마다 여는 재래시장인데 1만 개가 넘는 매장이 장사를 하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한 쪽 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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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밥반찬으로 좋은 떠먹는 고구마김치피자

 오늘 제가 소개할 음식은 집에서 자주 즐겨먹는 떠먹는 고구마김치피자입니다. 보통 피자라고 하면 아래에 밀가루 반죽을 한 도우나 식빵 등을 이용하여 피자 아래부분을 만드는데,저희 집에서는 밀가루 대신 삶은 고구마를 넣어 소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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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하나면 OK! 건강 안주 만들기

  저희 남편은 맥주를 참 좋아합니다. 냉장고에 물은 떨어져도 맥주는 종류별로 꽉 채워져 있을 정도니까요. 덕분에 ‘전세계에 이렇게 많은 맥주가 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야채 곱창에 소주 파라서요-허허) 그러다보니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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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와니바그, 와니버거 2탄

와니버거, 그리고 와니바그 저번주에 만들었던 수제버거 다음으로 같은 패티 (함박스테이크) 를 이용하여 이번주에는 와니바그 함바그를 만들어 봤습니다. 소스 만들기 소스 재료 : 물 1/2 컵 (종이컵), 레드와인 3숟갈, 돈까스소스 6숟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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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울푸드 #김치찌개

나의 소울푸드 #김치찌개 살아 갈 힘을주고, 상처 난 마음을 다독이며 내 영혼의 살을 찌우는 음식은 바로 김치찌개 입니다. 그리 거창한 음식도 아니고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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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와니버거, 그리고 와니바그

주말마다 요리를 하는게 취미입니다. 주말에 집에서 혼자, 아니면 어머니와 함께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 먹곤 합니다. 연어초밥, 탕수육, 만두, 파스타, 새우볶음밥 등등 이쁜 그릇에 담아 먹곤 합니다..(생긴 거랑 다르게 말이죠;;)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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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첫 꽃게탕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엄마가 해주는 음식입니다. 지난 추석 때 엄마가 끓여 준 꽃게탕도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엄마는 집에가서 또 끓여 먹으라며 꽃게를 사다가 냉동실에 이쁘게 얼려놨습니다. 꽃게 몸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