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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패션 취향 찾기 프로젝트 세 번째, 놈코어 룩

오늘 입을 옷을 고를 때나 새로 옷을 살 때, 꼭 쓸데 없는 그 놈의 ‘포인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 티셔츠를 살 때는 괴기스러운 그림이 그려진 것, 셔츠를 살 때는 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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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패션 취향 찾기 프로젝트 두 번째, 청바지.

지난 번 나의 패션 취향 찾기 프로젝트의 그 첫 번째로 남성 패션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클래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클래식 스타일은 어디에서든 환영 받지만, 사실 여간 손이 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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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패션 취향 찾기 프로젝트 첫 번째. 클래식 스타일.

지난 글에서 옷도 ‘취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 바 있다. 그러나 취향을 찾는 건 시간이 드는 작업이다. 뿐만 아니라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당신의 취향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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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도, 이제는 취향의 문제다.

‘나도 옷을 잘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내 옷장에 있는 옷들이 괜찮은 건지 별로인 건지 잘 모르겠다. 아무렇게나 입고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옷이 이게 뭐냐’며 면박을 준다. 그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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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기본이다. 이제, 네이비 & 그레이.

블랙과 화이트에 대해 읽어 봤겠지? 당신의 옷장에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옷이 적어도 2~3개는 있다고 믿고, 다음으로 넘어가겠다. 자, 이번에는 네이비와 그레이다. 네이비는 가장 기본이 되는 컬러이기도 하면서, 보다 가볍거나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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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기본이다. 먼저, 블랙 & 화이트.

주위를 둘러보면 옷에 신경을 안 쓰는 사람 일부, 신경을 쓰기는 하는 듯한데 이상한 디테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게 중에도 안타까운 사람은 멋져 보이려는지 믿을 수 없는 컬러의 옷을 입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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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얼마라고?

파리생제르망이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222m 유로, 한화로 약 3000억에 달하는 액수를 제안했다. 222m 유로는 구단의 동의 없이 선수와 곧장 협상에 돌입할 수 있는 바이아웃 금액이었다. 한 선수에게 투자하기는 매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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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축제? 모두의 재앙이 될 수도.

국회가 추경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평창올림픽에도 550여 억원의 추가 예산이 편성됐다. 이제 약 6개월 남짓 남은 이 시점에서, 경기장이나 제반 시설의 확충이 제대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삼수 끝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평창은 유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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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탄생 비화, 냉면보다는 쫄면이지

한창 더울 때다. 에어컨 없이는 그 어디에서도 버티기 힘든 날의 연속이다. 예전에는 이 같은 날씨에 한바탕 비가 쏟아지면 더위가 약간 주춤했었다. 요즘 같은 때 비라도 내리면 그야말로 최악이다. 더위가 가시기는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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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이 아까울 것인가, 저렴한 값이 될 것인가.

벌써 7월도 다 끝나 간다. 눈치 챘을지는 모르겠지만, 날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바로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굵직굵직한 이적 뉴스들이 많았다. 앞으로도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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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혹은 끝

이번이 네 번째다. 2007년 멜버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지 꼭 10년째 되는 해다. 심지어 이번 대회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들 가운데 유일한 80년대 생이다. 바로 1989년 생 박태환이 주인공이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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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것부터 건강한 비주얼, 밀싹 주스

아빠와 목욕탕에 간 적이 있다. 옷을 벗고 목욕탕으로 입장하기 전에, 꼭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잰다. 아들을 위해 아빠가 먼저 시범을 보였다. 잘 봐, 이렇게 하는 거야. 85kg이 찍혔다. 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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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유니폼을 입는 맨유의 10번

이적시장이 열린 지 얼마나 지났다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속출했다. 발빠르게 움직인 아스날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라는 거물급 스트라이커를 영입했고, 당연히 첼시로 돌아갈 것으로 보이던 로멜루 루카쿠는 갑작스런 하이재킹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했다. 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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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말이 정말 불변의 진리인지. 잘못인 줄 알면서도 되풀이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지. 잘못을 저지르고 망조에 접어드는 모습을 보고도 할 마음이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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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 볼까요? 자몽초 에이드

나는 사실 매우 게으른 사람이다. 일찍 일어나지 않는 것은 물론 청소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배가 고파도 귀찮으면 밥도 안 먹는다. 커피를 매우 좋아하지만 집에서 커피를 내려 먹는 일은 내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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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의 독립이라니?

지난해에는 한국에서나 국제적으로나 굵직굵직한 사건이 매우 많이 일어났다. 한국에서는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졌고,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예상을 뒤엎고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으며, 영국은 EU에서 탈퇴하는 ‘브렉시트’가 국민 투표를 통해 현실화 됐다. 브렉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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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으면 눈에 좋대, 잡숴봐.

집에는 온갖 약(?)들이 많다. 오메가3라는 노란색 알약부터 비타민, 홍삼과 몇몇 이름 모를 것들이다. 어떤 것은 왠지 저건 먹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모양새를 가진 약이었다. 엄마에게 저게 뭐냐고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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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의 여름

몇몇 장르를 제외하고, 많은 게임은 소위 ‘끝판왕’을 이기기 위해 애를 쓰도록 만들어졌다. 수많은 도전과 그로 인해 파생된 전략을 동원해서 마침내 끝판왕을 잠재운다. 한두 번 끝판왕을 이기고 나면 그 뒤에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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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이제는 선택해야 할 때

잉글랜드의 우승으로 끝난 FIFA U-20 월드컵. 오랜만에 한국에서 열린 꽤 큰 국제대회였던 U-20 월드컵에서 한국은 16강에 진출하며 개최국의 자존심 정도는 챙길 수 있었다. 그간 U-20 월드컵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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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 마세요. 빵에 양보하세요. 복분자잼으로요.

밥을 먹으려 밥솥을 열었다가, 이내 생각을 바꿔 빵끈으로 묶어둔 봉지 속의 식빵을 꺼낸다. 일단 하나를 꺼내 입에 물고, 두 개를 더 꺼내 가루가 떨어지지 않도록 예쁜 그릇에 재빨리 올려둔다. 토스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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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나는 축구를 매우 좋아한다. 어린 시절, 새벽에 잠이 깨 TV채널을 돌리다 목격한 지네딘 지단의 발리 슛, 곧이어 시작한 2002년 월드컵, 월드컵에서 알게 된 스타 선수들이 모두 한 팀에 있다는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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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꿈꾸는 민속 놀이

지난 3월 26일, 이제는 민속 놀이(?)가 된 스타크래프트의 리마스터 버전이 발표됐다. 그것도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는 사실상도 아니고 정말 E-스포츠을 만든 게임이다. E-스포츠 뿐만 아니라 한국에 PC방이라는 시설, 혹은 문화를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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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스름한 게 참 예뻤는데. 하얀민들레차.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맞는 건지, 나를 포함해 몇몇 친구들은 서울에 올라와 꼬마 티를 조금 씩 벗는 중이다. 모두들 부산 사람이라 혼자 지내는 일이 다반사. 가끔씩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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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타의 등용문, 피파 U-20 월드컵

지금 한국 땅에서는 어린 녀석들의 축구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어쩌면 그들에게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일지도 모르는 피파 U-20 월드컵이 그것이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에서 일찌감치 2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비록 잉글랜드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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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을 거두려는 자와 한 맺힌 자의 대결

벌써 2017년도 절반을 향해 치닫고 있다. 그만큼 유럽의 각 리그도 끝났고(곧 끝날 이탈리아 세리에A만 빼고), 유로파 리그도 끝났고, 굵직한 대회는 UEFA 챔피언스리그만 남았다. 최고 권위의 대회인 만큼 가장 늦게 치뤄진다.…